포켓몬 유나이트라는 게임에 대해 소개합니다. 이미 학생들이 많이 즐기고 있는 게임인데요. 게임의 최신 업데이트 소식과 티어를 소개합니다. 포켓몬 유나이트 게임이란? 「Pokémon UNITE(포켓몬 유나이트)」는 주식회사 포켓몬과 Tencent Games의 TiMi Studios가 공동으로 개발한 「포켓몬」 최초 팀 전략 배틀 게임입니다. 「포켓몬 유나이트」는 처음 플레이 해보는 사람도, 늘 플레이해오던 사람도 모두 즐길 수 있을 만큼 간편하면서도 재미가 깊어지는 심오함을 겸비한 게임입니다. 닌텐도 스위치와 스마트폰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플레이만 가능합니다. 기본은 무료이고 게임 내에서 아이템을 살 때 과금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포켓몬 유나이트 소개 포켓몬 유나이트 티어 개인적인 생각 본..

던파 모바일을 즐긴 지 몇 달이 지났습니다. 2006년도에 가입해서 즐기던 pc던파는 사회인이 되고 흐름을 놓쳐 재접속해도 뭐가 뭔지 도저히 흐름을 따라갈 수 없었고 어느덧 추억 속의 게임이 되었다가 던파 모바일 출시 소식을 듣고 게임을 깔았습니다. 던파 모바일 왕의 귀환 pc던파는 군대에서도 외출, 외박을 나오면 게임방에서 즐겼었고 어둠의 그락카락, 빛의 성주 던전을 즐겼었습니다. 결투장에서도 살다시피 하였고 헬벤터로 게임 전적만 3천 판이 넘어갈 정도로 열심히 했던 게임이었는데 취업을 하고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게임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직장생활에 지쳐 오랜만에 접속을 했는데 만랩은 90 레벨을 훌쩍 뛰어넘어 있었고 처음 보는 아이템과 새로운 기능, 게임 방법, 추가 레이드, 등등 ..

믿기지가 않습니다. 말도 안 되는 확률에 당첨됐습니다. 이 기운을 차라리 로또 사는데 샀더라면 좋았을 텐데 아쉬운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좋은 아이템을 뽑았길래 호들갑이야 하실 수도 있지만 아래 글을 보시면 그런 생각이 들지 않으실 겁니다. 시작합니다. 결투장에 꾸준히 출석 저는 만랩 캐릭터 4개를 갖고 있습니다. 헬벤터, 런처, 스커, 신규 캐릭터 소마 이렇게 네 개인데요. 소마를 제외한 세 가지 캐릭터 전부 매일 1:1 대전을 합니다. 하루 5판 이상씩은 하는 것 같은데요. 헬벤터는 명인, 런처는 5단, 스커는 낭인, 소마는 등급 없습니다. 제가 이렇게 매일 결투장 참석하는 이유는 봉인된 자물쇠 조각과 지옥 파티 초대장 수급을 위해서입니다. 참을성이 별로 없는 편이라 각 캐릭터에 봉인된..

예나 지금이나 딜이 안 나오지만 조작의 편의성과 간지로 인해 인기가 많은 캐릭터 버서커를 키우고 있습니다. 게임에 돈 쓰는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과금은 하지 않고 있는데요, 그래도 우연찮게 얻은 자 에픽 과격한 자의 대검에 화속성을 부여하고 싶었습니다. 화염의 비노슈 카드 100만 테라에 육박하는 카드 가격의 압박으로 언감생심 꿈도 꾸지 못하였고 잡 에픽을 먹으면서 꾸준히 화속성 강화를 하고 모험 설산 모드의 특정 방에 들어가 화염의 위력을 조금 맛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부캐를 두개 키우게 되었고 런처와, 스커를 레벨 40대까지 키웠습니다. 부캐를 키우면서 언제 얻었는지 모르는 보주 카드 하급 보주 카드를 까지 않고 있다가 오늘 눈에 띄어서 개봉했습니다. 던파 채널 희봉이에서 보고 그락카락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