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초밥 스시연

맛있는, 맛이 좋은 초밥 소개하려 합니다. 오늘은 일요일 일주일 동안 고생한 나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 바로바로 수유역에 위치한 스시연 초밥입니다. 오늘 이곳에서 모둠초밥 10p + 초밥 5p, 구운 계란 2p에 배달비 2,000원 총 22,600원에 배 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지금 소개합니다.

 

 

맛있는 초밥 스시연

 

쿠팡 이츠로 벌써 네 번째 시켜 먹는 맛집입니다. 초밥 하면 맛있는 것은 다 아시지만 너무 비싸고 양도 적어서 선뜻시키시기에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그렇고요. 동네 잘하는 초밥집 가면 최소 5만 원 이상 돈이 나가고 배도 안 불러서 그럴 바엔 그냥 다른 거 먹자 통닭 시키자 이렇게 생각 많이 합니다.

 

하지만 스시연은 다릅니다.

 

먼저 비주얼을 보시죠.

 

 

맛있는 초밥-개봉 전

맛있는 초밥 스시연

 

배부른 초밥 맛있는 초밥 

 

보이십니까? 밤에 보시면 안 됩니다. 야간에 침 넘어갑니다. 총 17p에 가격이 2만 원 밖에 안 합니다. 배달해서 드시면 1~2천 원 추가돼서 22,000원 이시면 하루 종일 식사 안 하셔도 배부른 초밥을 드실 수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초밥에 구운 계란말이 초밥까지 드시면 정말 배부릅니다.

 

단지 가성비 초밥이 아닌 맛있고 가격도 좋은 최고의 맛집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들은 원래 맛있어도 어플에 후기도 잘 안 남기는데 얼마나 맛있게 먹었으면 제가 이렇게 후기를 남기겠습니까?

 

꼭 한번 드셔 보세요. 강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