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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잘 몰라서 네이버 게시판 들어가서 정보를 얻곤 한다.
어느 날처럼 하염없이 네이버 종목별 게시판을 보다가 한 줄기 빛과 같은 현인의 글을 발견했으니
이름하여 신재생 형님
작년 신재생 에너지 열풍이 불었을 때 좋은 주식을 추천해줘서 초반에 재미를 좀 봤었다.
그러다가 몇 가지 종목에서 물을 먹어서 결과적으로 작년 농사는 마이너스로 끝나고 말았는데...
그래도 그분 덕분에 돈 좀 벌어서 감사할 따름 소식이 궁금하다.
아무튼 올해는 어떻게 될는지 참 모르겠다
주식은 너무 어려워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왜 내가 팔면 오르고 사면 떨어지는지
나스닥도 내 계좌를 다 알고 있는 건가?
주식으로 돈 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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